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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과수로서 블루베리를 잘 키우기 위해서 꼭 지켜야
할 2가지가 있다. 그중 첫째는 유기질이 풍부한 산성토양
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부분은 피트모스로서 해결이 된다)이며,
두번째는 재배자의 노력이 필요한 꾸준한 관수이다. 블루베리는
수분을 매우 좋아하는 과수로서 화분에 심었을 경우 여름철에는
아침, 저녁으로 두번, 다른 계절엔 하루에 한번씩 주는
것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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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지의 나이가 오래되면 수세가 쇠퇴해지며 열매 맺힘이
약해지며 가지가 오래되고 세력이 약한 가지보다 나이가
어리고 수세가 강한 가지에 크고 좋은 품질의 과실이 열리기
마련이다. 이에 나무의 생장을 좋게 하고 해마다 좋은 품질의
열매를 수확하기 위해 가지치기를 해줄 필요가 있다. 밑둥에서부터
위를 향해 건강하게 자란 신초를 그대로 두지 말고 가지
상부에서 1/3정도에서 잘라주면 이듬해 그 곳에서 몇 개의
신초가 옆으로 나오면서 훌륭한 꽃눈이 많이 붙게 된다.
그루터기의 안쪽에서 약하고 가늘게 자란 가지는 생산력이
떨어지고, 일조나 통풍을 나쁘게 하므로 제거해주는 것이
좋다. 가정에서 재배시 가지치기 방법은 전문 재배자들이
하는 방법과 동일하나, 키우는 공간에 따라 수형을 조절해주는
것만 유의하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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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묘목(1~3년생)에 비료 주기 맹아가
트기 전인 이른 봄, 황산암모늄(유안) 비료를 수령 및 나무의
생육상에 맞추어 적당량 주도록 한다. 과다하게 비료를
살포하는 경우 농도 장해에 의해 뿌리가 해를 입거나, 잎이
타들어가며 나무가 고사할 수 있으니 유의하도록 하며 적정량
범위 이내에서 시비토록 한다. 봄부터 초여름까지는 잎이
옆은 녹색을 지니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1차 성장이 멈춘
후에도 잎의 색이 연하면 6월 하순 ~ 7월 상순경 추가로
비료를 주도록 하며 장마기가 지난 후, 8월 중순경 추비를
주도록 한다. 줄기의 중심부에서부터 바깥쪽으로 과수 주위에
균등하게 살포한 후, 가볍게 중경하여 흙과 섞어주는 것이
좋다. 유기질 비료는 완전히 발효된 계분, 부엽토 등이
좋으며 낙엽이 진 직후 또는 이른 봄에 주도록 한다.
ㆍ성목에 비료 주기 묘목 식재 후, 6-7년 자라면
성목이 되는데, 이 정도 연령이 되면 과수의 크기와 수확량은
해당 품종 고유의 특성에 가깝고 열매의 품질도 일정하게
된다. 보통 개화전인 3월 상순 ~ 중순경에 기비를 하고,
5월 중순 ~ 6월 상순 사이에 여름 추비를 하여 과실을 크게
하고 가지에 화아 착상을 잘 되도록 한다. 가을 추비는
보통 8월 하순 ~ 9월 상순경 하는데 과실이 수확된 후,
나무에 영양분을 보충해주며 이듬해의 성장과 결실을 좋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 유길질 비료는 완전히 발효된 계분,
부엽토 등이 좋으며 낙엽이 진 직후, 또는 이른 봄에 주도록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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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실율이 높고, 큰 블루베리 열매를 수확하기 위해 서로
다른 2개이상의 품종을 심고, 방화곤충의 힘을 빌려서 타가수정시키는
것은 블루베리의 결과율을 높이기 위한 기본사항이다. 수분은
꿀벌, 나비 등의 곤충에게 맡기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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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베리 열매는 6월 ~ 8월 하순 사이에 수확할 수 있으며
과실전체가 파랗게 익은 것을 골라서 채취한다. 실제로
열매의 전체가 파랗게 익은 후 3~4일이 지난 뒤가 최고이
완숙기이며 최고조의 당도를 지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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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베리는 다른 과수와 비교하여 병충해가 적은 것이
특징으로 효율적인 재배관리시 무농약재배가 가능하다.
블루베리와 라벤다 등의 허브를 같이 키우면 벌레를 예방할
수 있으며 적절한 일조와 배수관리시 병해를 막을 수 있다.
무농약 유기재배로서 키운 블루베리 열매를 수확하는 것은
가정에서 블루베리를 재배하는 최고의 즐거움이 아닐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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