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재배하고자 하는 지역에 적합한 블루베리 종류 및 품종을
선택하도록 하며 직접 선택이 어려울 경우 믿을 수 있는
종묘사와 충분히 상담을 거친 후 구입하도록 한다. 블루베리는
묘목 단계에서 심각한 문제를 야기하는 병충해나 바이러스는
거의 없으나 선택한 품종이 정확한지 여부를 어린 묘목만
보고 확인하는 것은 전문가조차 쉽지 않은 문제이기에 필히
믿을 수 있는 종묘사로부터 가지가 튼튼하고 눈과 뿌리상태가
충실한 묘목을 구입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또, 1품종만
식재할 경우, 블루베리 열매의 품질 및 수확량이 떨어지고
숙기가 늦어지는 단점이 있으므로 가급적 2품종 이상의
묘목을 심어 숙기를 빠르게 하고, 크기와 맛이 좋은 열매를
감상할 수 있도록 한다. |
 |
 |

일조량이
부족한 공간에 블루베리를 심거나 화분을 놓아둘
경우, 개화 및 성장이 불량해지므로 가급적
일조량이 많은 곳을 선택하여 달고 맛이 좋은
열매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또, 블루베리는
배수가 잘되는 산성(Ph4.3~5.5)토양을 좋아하고,
점토질이 강한 나쁜 곳에서는 뿌리의 생육이
불량하고, 심한 경우는 뿌리가 썩어 나무가
고사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피트모스 또는
피트모스 혼합토에 식재하는 것이 좋다. (피트모스는
필히 Ph 4.0~4.5의 산도를 지닌 것으로 구입한다.)
|
|

블루베리
묘목의 이식 시기는 낙엽이 진 후부터 이듬해
봄 새순이 돋기 전까지가 적당하다. 단, 포트묘의
경우 1년 내내 옮겨심기가 가능하다. 여러
그루를 심을 경우 적당한 식재 간격은 1~3m정도로
품종에 따라 다르나 가지치기에 의해 수형조절이
가능하기에 원하는 공간에 맞추어 심을 수
있다. 깊이 30cm 정도, 폭 30cm 정도의 구덩이를
파서 바닥에 물과 섞은 피트모스를 10cm 정도
깔고 뿌리와 피트모스가 잘 밀착되도록 뿌리를
충분히 펴서 기존에 심겼던 부분보다 2~3cm
정도 더 깊게 심도록 하며 피트모스 혼합토로
채워준다.
|
|
|
 |
식재 후, 지주를 해서 바람에 흔들리는 것을 막아주는
것이 바람직하며 토양이 건조해지는 것을 막고 보습의 효과를
높이기 위하여 지주를 중심으로 왕겨, 볏짚, 바크, 낙엽
등으로 5~10cm정도의 두께로 피복하면 좋다. 묘목을
옮겨 심는 경우, 아무리 조심해서 다뤄도 뿌리가 상처를
입기 마련이며 뿌리가 땅에 제데로 활착할 때까지 수분
및 영양분을 쉽게 흡수하질 못한다. 이식한 묘목의 꽃눈은
모두 제거하고 약하거나 오래된 가지를 제거하며 지상부와
지하부의 균형을 맞추도록 한다. 강우량이 부족하거나 화분에
심었을 경우, 정기적인 관수가 필요하며 나무 1그루당 5리터
정도의 관수를 기본으로 한다. 비료는 식재 후 6주후부터
한달에 한번 정도 완효성 비료를 적정량 살포하여 주면
좋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