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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잎혹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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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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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codiplosis japonen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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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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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e needle gall mi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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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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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충(成蟲)의 체장(體長)은 암컷이 2.0~2.5mm, 수컷이 1.5~1.9mm이고 날개의 길이는 암컷이 2.3mm, 수컷이 2.0mm이며 체색은 황색~황갈색이다. 알은 긴 타원형으로 장경(長徑)이 0.5mm, 단경(短徑)이 0.1mm정도이며 황색을 띤다. 유충(幼蟲)의 체장(體長)은 1.8~2.8mm로서 다리가 없으며 어릴때는 황백색이나 성숙하면 황색을 띠고 가슴 제1절에 Y자 형의 흉골이 있다. 번데기의 체장(體長)은 2.3mm~2.5mm로서 암황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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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증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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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충(幼蟲)이 솔잎 기부(基部)에 벌레혹을 형성하고 그 속에서 수액을 흡즙가해한다. 잎기부에 형성된 벌레혹은 6월하순부터 부풀기 시작하며 동시에 잎 생장도 정지되어 건전한 솔잎길이보다 1/2이하로 짧아지고 겨울동안에 고사한다. 벌레혹은 수관(樹冠)상부에 많이 형성되며 피해가 심할때는 정단부신초(頂端部新梢)가 거의 전부 고사한다. 새로운 지역으로 침입하면 처음에는 단목적으로 피해를 받으나 점차 군상(群狀)으로 확대된 후 전면적으로 확산되어 피해가 증가되며 5~7년차에 피해극심기에 도달되어 임목의 30%정도가 고사하기도 한다. 피해극성기이후는 충밀도(蟲密度)가 감소되어 피해가 회복되며 회복지역은 년도에 따라 피해의 증감현상이 있으나 최초 피해극심기때와 같이 심한 피해를 받지는 않는다. 지피식생(地皮植生)이 많은 임지(林地), 북향임지(北向林地)및 산록부 임분에서 피해임목이 많이 고사하며 동일 임분내에서는 수관폭이 좁은 임목이 많이 고사된다. 우리 나라에서는 서울 비원과 전남 목포에서 1929년 최초로 발견되었으며 1964년에는 충북 단양에서, 1972년에는 충남 현충사 경내에서, 1982년에는 강원도 강릉시, 동해시, 설악동에서, 1990년에는 제주도와 울릉도에서 피해가 발견되어 1991년 현재 거의 전국에 확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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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생상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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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1회 발생한다.유충(幼蟲)으로 지피물(地被物)밑의 지표나 1~2cm깊이의 흙속에서 월동하여 5월상순~6월중순에 고치를 짓고 그 속에서 번데기가 되며 용기간(용期間)은 20~30일로서 기온, 습도에 따라 차이가 심하다. 성충우화(成蟲羽化)기는 5월중순~7월중순으로 우화최성기는 6월상순이며 특히 비가 온 다음날에 우화수(羽化數)가 많다. 1일중 우화시각은 11시~오후6시이며 오후 3시경에 가장 많이 우화(羽化)한다. 우화직후의 성충(成蟲)은 임내의 하층목 또는 풀잎사이를 날면서 교미(交尾)한 후 솔잎 한 잎에 평균 6개씩 산란(産卵)하며 포란수(抱卵數)는 110개 정도이나 실산란수는 90개 정도이다. 성충의 생존기간은 1~2일이나 대부분의 개체가 우화당일 산란(産卵)하고 죽는다. 알은 5~6일후 부화(孵化)하여 솔잎기부로 내려가 잎사이에 수액을 빨아 먹으면서 벌레혹을 형성한다. 벌레혹이 형성되기 시작하면서부터 솔잎생장은 중지되며 벌레혹의 크기는 길이 6~8mm, 폭 2mm정도이고 벌레혹당 유충수는 1~18마리로 평균5.7마리이다. 유충(幼蟲)은 2회 탈피하면서 성장하며 6월부터 8월하순~9월상순까지는 1령기(齡期), 9월하순까지는 2령기(齡期), 그 후는 3령기로서 2령기부터 급속히 성장한다. 서울지방에서는 유충이 9월 하순~다음해 1월(최성기 11월 중순)에 벌레혹에서 탈출하여 낙하하며 특히 비오는 날에 많이 낙하하여 지피물 밑 또는 흙속으로 들어가 월동한다. 흙속의 월동유충은 4~5월에 70%이상이 폐사하며 특히 전용기(5월상순)의 폐사율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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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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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체(蟲體)가 외부로 노출되어 있는 기간이 극히 제한되어 있어 일반 약제살포로는 구제하기 어려운 해충이다. 첫째, 침투성(侵透性)약제 수간주사방법으로 포스팜50%액제를 산란(産卵)및 부화최성기(孵化最成期)인 6월중에 피해목의 흉고직경(胸高直徑)cm당0.3~1.0ml를 수간의 변재부(邊材部)에 구멍을 뚫고 주입한다. 둘째, 침투성(侵透性)약제 근부(根部)처리방법으로 테믹 15%입제(粒劑)나 카보프란 3%입제를 약종과 임목의 크기에 따라 처리약량을 달리하여 4월하순~5월하순에 근부(根部)에 처리한다. 세째, 월동유충기 지면약제살포방법으로 다수진 3%입제(粒劑), 에토프5%입제(粒劑)를 유충낙하기인 11월하순~12월상순에 ha당 180kg을 지면에 살포한다. 네째, 임내를 정리하는 방법으로 간벌, 불량치수(不良稚樹)및 하층식생(下層植生)을 제거하여 임내를 건조시킴으로서 솔잎혹파리 번식에 불리한 환경을 조성한다. 이와 같은 방법은 이 해충이 확산되고 있는 지역에 미리 실시하면 수관이 발달하여 피해목고사율을 낮추는 효과도 있다. 다섯째, 솔잎혹파리에 기생하는 천적으로 솔잎혹파리먹좀벌(Inostemma seoulis), 혹파리살이먹좀벌(Platygaster matsutama), 혹파리등뿔먹좀벌(Inostemma hockpari),혹파리반뿔먹좀벌(Inostemma matsutama)이 있으며 이들 천적을 천적 미지역이나 기생율이 낮은 지역에 이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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