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노랑점바구미
목명
과명
학명
Pissodes nitidus
영명
Yellow spotted pine weevil
기주범위
소나무,곰솔, 잣나무, 스트로브잣나무,리기
분포
한국, 일본
형태
성충의 체장(體長)은 5~7mm이고 체색은 적갈색이며 가슴등에 2개의 작은 백색무늬가 있고 날개에는 2개의 백색횡대(橫帶)가 있다. 장경(長徑)은 약 0.5mm이고 타원형이다. 노숙유충(老熟幼蟲)의 체장(體長)은 10mm이고 머리는 갈색이며 몸통은 유백색이다.
피해증상
수세(樹勢)가 쇠약한 나무의 줄기나 가지의 형성층(形成層)을 유충(幼蟲)이 식해(食害)하여 고사(枯死)시킨다.잣나무대묘(大苗) 조림지와 조경용으로 이식한 나무에서 피해가 자주 발생한다.
발생상태
년1회 발생한다. 수피(樹皮)틈에서 월동한 성충이 4월경에 월동처에서 나와 주둥이로 수피(樹皮)구멍을 뚫고 형성층(形成層)에 1~2개를 산란하는데 수피(樹皮)가 얇은 곳에 주로 많이 산란한다.부화한 유충(幼蟲)은 수피(樹皮)밑을 불규칙하게 식해하다가 노숙유충(老熟幼蟲)이 되면 목질을 물어 뜯어 타원형의 용실(용室)을 만들고 그 속에서 번데기가 된다. 신성충(新成蟲)은 6~7월에 수피(樹皮)에 직경 3mm가량의 원형의 구멍을 뚫고 탈출, 기주식물(寄主植物)로 이동하여 신초(新梢) 및 가지에 주둥이를 꽂고 즙액(汁液)을 빨아먹으며 생활하나 산란(産卵)은 하지 않는다. 11월경에 월동에 들어간다.
방제
건전한 나무에는 산란(産卵)을 하지 않으므로 수세(樹勢)를 강하게 유지시키는 것이 최선의 방제법이다. 수세(樹勢)가 쇠약한 나무나 죽은 나무는 이 해충의 번식처가 되므로 5월하순까지 벌채, 박피(剝皮)하여 유충(幼蟲)을 포살(捕殺)한다. 그해1~2월에 벌채한 수피(樹皮)가 비교적 얇은 소나무원목을 임내에 세워 성충이 산란(産卵)케 한후 5월하순에 박피(剝皮)하면 이 해충외에 소나무좀도 방제할 수 있다. 약제 방제는 산란시기인 4월중~하순부터 10일간격으로 2~3회 걸쳐 메프유제(乳劑), 파프유제(乳劑), 싸이스린유제(乳劑)등을 살포한다.
치료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