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토리나방(야마다나방)
목명
과명
학명
Kunugia yamadai
영명
Yamada lasiocampid
기주범위
상수리나무, 밤나무, 졸참나무, 가시나무,
분포
한국, 일본
형태
성충의 날개를 편 길이는 암컷이 90~110mm, 수컷이 70~80mm로 몸과 날개는 회백색이며 수컷은 앞날개 중앙부와 끝부분에 1개씩의 흰무늬가 있다. 노숙유충(老熟幼蟲)의 체장(體長)은 100mm이며 몸에는 회갈색의 긴 털이 많이 나 있다.
피해증상
주로 상수리나무의 해충으로 알려진 대형 곤충으로 참나무림이나 잡목림(雜木林)에 때로 대발생하여 잎을 식해(食害)한다. 또한 유충(幼蟲)이 피부에 닿으면 털이 박혀 염증을 일으키기도 한다.
발생상태
년1회 발생하며 알로 월동한다. 알은 4월중순~5월상순에 부화(孵化)하며 어린 유충은 난각(卵殼)위에 군서(群棲)한다. 유충은 주로 밤에 분산하여 잎을 식해(食害)하며 6월하순경이 되면 집합장소가 가지에서 줄기로 옮겨지고 점차 줄기밑으로 옮겨 7월하순경이 되면 지제부(地際部)에 모이므로 벌레똥이 근원부위(根源部位)에 쌓이게 된다. 8월중순경부터 밀생(密生)한 지표식생(地表植生)이나 낙엽사이에 다갈색(茶褐色)의 조잡한 고치를 짓고 번데기가 된다. 성충은 번데기가 된지 약 2개월후인 1월중순~11월상순에 나타나며 주로 야간에 활동한다. 알은 수피가 벌어진 부분에 주로 산란(産卵)하며 1난괴당(卵塊堂)알수는 평균 170개 이고 줄기의 지상 2m높이에 가장 많이 산란한다.
방제
수피(樹皮)위에 있는 난괴(卵塊)를 겨울에 채취소각한다. 유충은 낮에 줄기에 한데 모여 정지하고 있는 습성이 있으므로 이들 유충을 포살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약제 방제로는 유충가해기에 디프수화제(水和劑), 메프수화제(水和劑)등을 수관(樹冠) 및 줄기에 살포한다. 성충은 추광성(趨光性)이 있으므로 등화유살(燈火誘殺)도 할 수 있다.
치료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