잣나무넓적잎벌
목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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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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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
Acantholyda posticalis posticalis
영명
Black-tipped sawfly
기주범위
잣나무
분포
한국, 일본
형태
성충(成蟲)의 체장(體長)은 14mm정도이고 흑색이며 머리와 가슴에는 황색무늬가 있다. 배와 다리는 황갈색이고 배에는 흑갈색의 무늬가 있다. 날개는 투명하며 연한 황색을 띤다.
피해증상
잣나무림에 대발생하여 잎을 가해하므로 임목의 생장감소는 물론 피해가 3~4년 계속되면 고사(枯死)하게 된다. 주로 20년생 이상된 밀생임분(密生林分)에 발생되므로 잣 생산에도 막대한 손실을 준다. 1953년 경기도 광릉에서 최초로 발견되었고 1960년 전후에 경기, 강원도에 대발생하였으며 1980년대에 심한 피해를 주었다.
발생상태
년1회 발생하는 것이 보통이며 일부는 2년에 1회 발생하기도 한다. 지표로부터 1~25cm의 흙속에서 유충(幼蟲)으로 월동하여 5월하순~7월중순에 번데기가 되고 6월중순~8월상순에 우화(羽化)하며 우화최성기(羽化最盛期)는 7월상순~하순으로 지역에 따라, 임지환경에 따라 차이가 있다. 성충(成蟲)은 잣나무의 가지 또는 잎에서 교미(交尾)하고 그해에 새로나온 침엽의 윗쪽에 1~2개씩 산란(産卵)한다. 난기간(卵期間)은 10일내외이며 부화직후 유충은 잎기부에 실을 토하여 잎을 묶어 집을 짓고 그속에서 잎을 절단하여 끌어당기면서 섭식(攝食)한다. 수상(樹上)의 유충기간(幼蟲期間)은 20일 정도이며 4회 탈피한다. 노숙(老熟)한 유충은 7월중순~8월하순에 땅위로 떨어져 흙속으로 들어가 흙집(土窩)을 짓고 월동한다.
방제
수상(樹上) 유충기(幼蟲期)인 7월중순~8월상순에 주론, 트리므론, 나크수화제(水和劑)를 지상 또는 항공살포한다. 독립된 피해임지에서는 흙속에서 우화(羽化)한 성충이 수관(樹冠)으로 이동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4월중에 폴리에칠렌필림(0.05mm이상)으로 임내지표를 피복(被覆)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땅속의 유충을 9월~다음해 4월에 굴취소각(堀取燒却)한다. 알에는 알좀벌, 유충(幼蟲)에는 벼룩좀벌, 병원미생물등이 기생하므로 이들 천적을 보호한다.
치료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