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플러류(類)모자이크병
 
 
 
 피해증상
바이러스에 감염된 잎은 경화(硬化)되어 빗방울에도 쉽게 부스러져 탈락하며 Caroliniano rugoso 크론이 피해가 가장 심하고 재적감소율(材積減少率)이 건전목에 비하여 50%에 달한다. 우리나라에서는 Populus deltoides의 도입크론에서 1982년에 처음 발견되었다
 발병경로및 전염경로
이 병은 발생시기 및 포플러의 품종에 따라 병징에 차이가 있으며 잎에 모자이크 무늬가 나타나고 엽맥투화(vein clearing)현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또 잎에는 황색의 반문(班紋)이 생기고 그 중앙부가 괴사(壞死)되는 품종도 있다. 엽맥, 엽병 및 어린줄기에 심한 괴사반문(壞死斑紋)이 형성되고 진전되면 잎이 말리면서 일찍 떨어진다. 어린줄기에 작은 원형반점이 생겨서 갈색~적색으로 변한다. 낙엽 및 초두부(梢頭部)의 괴사(壞死)는 측지(側枝)의 발달을 촉진시키므로 병든 나무에는 작은 가지가 총생한다.
 방제
예방하는 것이 우선이고 병든 나무는 발견되는데로 즉각 제거한다. 열처리(43~57℃)에 의한 바이러스의 제거가 육종가들에 의하여 때때로 사용되고 있다. 생장이 왕성한 식물의 생장점 분열조직으로부터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은 식물을 증식시킬 수 있다. 병든 나무는 증식용 모수(增殖用 母樹)로 사용해서는 안되며 건전한 나무에서 접수(接穗) 및 삽수(揷穗)를 채취하고 접목기구는 철저히 소독한다. 이 병이 발생한 포지에서는 양묘를 하지 않도록 하며 살선충제(殺線
 치료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