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플러류(類)잎마름병(엽고병(葉枯病))
피해증상
봄에 발생하며 병든 잎은 일찍 떨어지므로 성장이 크게 떨어진다.
발병경로및 전염경로
이른봄 어린 잎에 형성된 갈색의 작은 반점이 급속히 확대되어 중앙부는 회색, 주변은 담갈색을 띠므로 건전부와 뚜렷한 경계를 나타낸다. 병반은 여러 개가 합쳐지거나 확대되어서 잎 전체에 퍼지는 경우도 간혹 발생한다. 병반에는 백색의 작은 돌기(분생자퇴(分生子堆))가 형성되고 병반주변을 따라서 병원균이 환상(環狀)으로 넓어지기 때문에 동심원(同心圓)의 특징을 나타낸다. 잎뿐만 아니라 작은 가지가 침해되어 가지마름증상을 나타내는 경우도 있으며, 곤충의 식해나 상처로부터 병반이 시작되는 경우도 많다.
방제
병원균이 가지의 눈이나 피목에 묻어 건전한 나무로 전파되므로 삽수(揷穗)는 표면소독을 하며 병든 낙엽은 모아서 태운다. 이른 봄 눈이 틀때부터 만코지수화제(水和劑)3~4회살포하며, 곤충의 식해가 발병유인이 되므로 식엽성해충을 구제한다. 태풍후에는 예방책으로 4-4식보르도액 또는 동수화제(銅水和劑)를 살포하며 저항성 포플러를 식재한다.
치료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