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릅나무검은무늬병(흑반병(黑斑病))
 
 
 
 피해증상
이른 봄부터 새로 나온 잎에 발생하며 병든 잎은 일찍 떨어진다.
 발병경로및 전염경로
5~6월경 새로 나온 잎에 초기에는 0.2~0.3mm정도의 작고 담황색~갈색의 반점이 나타나며 반점의 주변은 담갈색을 띤다. 병이 진전됨에 따라 2~4개의 병반이 합쳐져 잎 전체로 퍼지며 반점 내부에는 흑색의 돌기(병자각(柄子殼))와 담갈색의 돌기(자낭각(子囊殼))가 혼재하면서 가을까지 형성된다. 전반적인 병반의 윤곽은 5~15mm정도의 방사상(放射狀)의 규칙적인 원형반점이며 1개의 잎에 1~10여개의 병반이 형성된다. 다습한 조건이 되면 자낭각(子囊殼)에서는 미색의 포자(胞子)가 분출한다. 병원균은 병든 낙엽에서 월동하여 이듬해 봄에 새로나온 잎을 침해한다.
 방제
병든 낙엽은 모아서 태우거나 땅속에 묻는다. 병이 심할 경우 봄부터 가을까지 4-4식보르도액이나 동수화제(銅水和劑)를 10일간격으로 2~3회 살포한다.
 치료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