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제비싸리갈색무늬병(갈문병(褐紋病))
 
 
 
 피해증상
족제비싸리의 잎에서 가장 흔하게 발견되는 병해이다. 6월말부터 발생하기 시작하며 9월중순부터 병든 잎은 떨어지기 시작한다. 9~10월에는 상부의 잎만 남게 되어 수관이 엉성하게 된다.
 발병경로및 전염경로
처음에는 잎의 앞면에 크기 및 모양이 불규칙한 적갈색~회갈색의 아주 작은 반점들이 합쳐진 형태의 원형병반이 형성된다. 병반이 확대되면 반점내부는 점차 회갈색을 띠며 몇 개의 병반이 합쳐진다. 처음에는 건전부와의 경계가 명확하지 않으나 반점내부가 회갈색으로 변하게 되면 적갈색~흑갈색 띠에 의해 구분이 쉽다. 반점의 뒷면은 담갈색~쥐색을 띠며 다습하면 미색~백색의 작은 포자괴(胞子塊)가 누출하여 반점 전체를 덮는다.
 방제
병든 낙엽은 모아서 태우며 발생초기부터 살균제를 10일간격으로 3~4회 살포한다.
 치료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