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양목잎마름병(엽고병(葉枯病))
피해증상
병든 잎은 잎 전체가 마르면서 일직 떨어져 수관의 일부가 손실되므로 조경용 수목으로서의 가치가 떨어진다
발병경로및 전염경로
잎뒷면에 처음에는 작은 회갈색반점이 나타난다. 병이 진전됨에 따라 주맥(主脈)을 경계로 장타원형으로 커지며 간혹 주맥(主脈)을 포함하는 직경 10mm내외의 큰 회갈색을 띤 원형~장타원형 반점으로 확대된다. 병반주위는 농갈색띠에 의해 뚜렷히 구분되나 건전부와의 경계는 명확하지 않다. 잎표면에는 특이한 병징이 나타나지 않으나 병이 진전됨에 따라 점차 연녹색으로 퇴록(褪綠)하면서 잎전체는 마르며 일찍 낙엽이된다. 잎뒷면의 병반안에는 작은 흑색의 돌기(병자각(柄子殼))가 표피조직을 뚫고 형성되며 다습하게 되면 병포자(柄胞子))가 분출한다
방제
병든 낙엽은 모아서 태우며 4~5월 병발생초기부터 보르도액(4-4식) 등과 같은 동제(銅劑)를 10일간격으로 3~4회 살포한다
치료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