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점무늬병(반점병(斑點病))
 
 
 
 피해증상
병든 잎은 잎표면에 그을음이 묻은 것처럼 지저분해지고 황녹색으로 퇴록(褪綠)하면서 일찍 떨어진다.
 발병경로및 전염경로
발병초기의 잎표면에는 부정형의 뚜렷하지 않은 연녹색반점이 나타나나 잎 뒷면에는 엽맥을 경계로 하여 담회색~회색의 털같은 균사체(菌絲體, 분생자병(分生子柄), 분생포자(分生胞子))가 나타난다. 병이 진행됨에 따라 잎표면의 반점은 갈색~담흑색의 불규칙한 반점으로 확대되고 반점의 표면에서도 균사체(菌絲體)가 잎전체로 덮기도 한다. 건전부와의 경계부분은 뚜렷한 띠에 의해 구분되지는 않으나 퇴록(褪綠)하여 연녹색~녹황색을 나타내므로 구분하기 쉽다. 가을이 되면 잎양면의 병반은 담회색~흑색으로 변하여 마치 옅은 먹물을 뿌려 놓은 것처럼 보이면서 일찍 떨어진다.
 방제
병든 낙엽은 모아서 태우며, 병의 발생초기부터 보르도액(4-4식)이나 만코지 수화제(水和劑) 500배액을 10일 간격으로 3~4회 살포한다.
 치료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