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나무겹둥근무늬병(윤문병(輪紋病))
 
 
 
 피해증상
오래된 잎과 오린 열매에 발생이 심하며 잎과 열매가 일찍 떨어진다
 발병경로및 전염경로
열매에서는 갈색~흑갈색의 겹둥근 무늬가 나타나며, 잎에서는 갈색~암갈색을 띤 반원형~원형의 반점이 형성되고 건전부와의 경계는 띠를 가진다. 병반은 점차 회갈색~회색으로 변색되는데 가장자리의 2~3mm정도만 변색하는 경우도 있고 병반전체가 변색하는 경우도 있다. 병반은 점차 수축하여 약간 뒤틀리거나 경계부가 분리되어 병반이 떨어져 나가기도 한다. 병반의 표면에는 흑색돌기(분생자퇴(分生子堆))가 수피를 뚫고 돋아나며 습기가 많을때는 삼각뿔모양의 흑색포자덩이(포자각(胞子角), spore horn)가 분출한다. 간혹 직사광선을 받는 장소에서는 볕에 타는 듯한 모양으로 처음에는 적갈색~차갈색의 얼룩을 띠다가 나중에는 회갈색~회색을 띠며 이 부분에서 Discosia, Alternaria, Pestalotia등 균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있는데 이 균들은 2차적으로 감염된 것으로 판단된다.
 방제
병든 잎과 열매는 잘라내어 태우고, 잎과 열매에 상처가 나지 않도록 주의하며 해충구제를 철저히 한다. 동수화제나 유기유황제를 6월중순부터 9월중순까지 4~5회 살포하며 특히 강풍이나 태풍이 지나간 뒤에는 약제방제를 철저히 한다.
 치료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