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송잎떨림병(落葉病)
피해증상
9월이 되면 나무의 아래가지에서부터 잎이 갈색으로 변하여 낙엽되며 매년 계속 피해를 받으면 가지가 말라 죽는다.
발병경로및 전염경로
초기병징은 7월중순경부터 나타나고 침입초기에는 잎의 표면에 미세한 작은 반점(班点)이 형성되고 점차 커지면서 주변은 황녹색으로 변한다. 1개의 잎에 보통 5~7개의 병반(病斑)이 형성되지만 인접한 병반이 서로 합쳐져 큰 병반을 형성하며 피해림을 멀리서 보면 수관의 하부에서부터 적갈색을 나타낸다. 8월하순경이 되면 병반위에 아주 작은 검은돌기[병자각(柄子殼)]들이 표피조직을 뚫고 많이 돌출하면서 잎이 떨어지기 시작하여 9월중순경이 되면 대부분의 잎이 탈락한다. 병원균(病原菌)의 자낭각(子囊殼)은 월동한 병든 잎에 독립적 또는 군생하며 초기에는 잎의 조직안에 매몰되었다가 나중에 돌출한다. 자낭포자(子囊胞子)는 5월중순부터 7월중순에 형성되며 유일한 전염원이 된다.
방제
10~11월에 병원균이 월동하고 있는 병든 낙엽을 모아서 태우거나 묻는다. 가능하면 낙엽송의 단순일제조림(單純一制造林)을 피하고 활엽수와 대상혼효식재(帶狀混淆植栽)한다. 5월중순~7월하순사이에 3주간격으로 만코지수화제(水和劑) 또는 4-4식 보르도액을 2~3회 살포한다
치료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