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송가지끝마름병(先枯病)
 
 
 
 피해증상
매년 연속하여 피해를 받으면 수고생장(樹高生長)을 못하고 죽은 가지가 많이 남아서 빗자루 모양이 되면서 말라죽는다.
 발병경로및 전염경로
10년생 내외의 유령림(幼齡林)에 잘 나타나며 당년에 자란 새순이나 잎을 침해한다. 병든 나무의 새순 끝은 낚시바늘 모양으로 굽는 것과 꼿꼿하게 서 있는 것의 두가지 증상을 나타낸다. 5월초순부터 포자(胞子)가 비산하여 새순을 침해하고 피해부는 약간 퇴색하여 수축되며 이부분에서 수지(樹脂)가 나오는 때가 많다. 어린 묘목의 피해부 윗쪽은 말라죽고 상체묘에서는 선단부에 죽은 가지가 총생하여 무정묘(無頂苗)가 된다. 7월경부터 병든 가지 선단부나 그곳에 착생되어 있는 잎의 뒷면에 아주 작은 검은색 돌기[병자각(柄子殼)]가 많이 보인다. 9월부터 이듬해 봄까지 병든 가지의 아래쪽에는 흑색의 작은돌기[자낭각(子囊殼)]가 몇개씩 조직을 뚫고 세로방향으로 줄을 지어 형성되어 월동하고 이듬해 5~6월사이에 성숙한 자낭각에서 자낭포자(子囊胞子)가 비산하여 제1차전염원이 된다.
 방제
병이 발생된 포지에서는 병든 묘목이 출하되지 않도록 철저히 골라내어 태우며, 묘포장 부근의 낙엽송 생울타리나 방풍림을 없앤다. 발생초기에는 병든 새순을 다음해 봄까지 잘라 태우거나 묻어 버리며, 맞바람이 부는 장소에는 조림을 피하거나 활엽수로서 방풍림을 조성한다. 묘포에서는 포리옥신 또는 베노밀수화제(水和劑) 1,000배액을 ㎡당 200ml씩 6월상순~9월중순 사이에 2주간격으로 6~8회 살포하며, 조림지에서는 위의 약제를 7월상순부터 2주간격으로 ha
 치료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