잣나무수지동고병(樹脂胴枯病)
피해증상
1988년 10월 경기도 가평군 잣나무조림지에서 처음 발견된 병으로 현재는 일부지역에서만 발견되었지만 피해율이 5%이상이며, 줄기에 발생하므로 경계가 필요하다. 1986년 중국, 만주지역의 산림피해를 답사한 소림향부(小林享夫)는 흑룡강성의 잣나무에 발생하고 있는 누지증(漏脂症)과 1988년 한국 방문시 관찰한 강원도 가평의 잣나무 수지동고병을 같은 병으로 판단하였다
발병경로및 전염경로
수고 1~2m높이에 발생하며 가지친 부위를 중심으로 하여 아래, 위로 진전되고 방향에 관계없이 나타난다. 처음에는 수피가 아주 가늘게 터지면서 송진이 방울방울 맺히나, 점차 수피가 세로로 크게 터지면서 많은 양의 송진이 흐르고, 흘러내린 송진은 굳어져서 백색으로 나타나 멀리서 보아도 눈에 잘뛴다. 흘러내린 송진 밑에는 흑색의 작은 돌기(자낭각(子囊殼), 병자각(柄子殼))가 수피를 뚫고 형성된다.
방제
병원균(病原菌)의 침입경로, 발병기작(發病機作) 등이 밝혀져 있지 않다
치료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