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백.화백가지마름병(수지동고병(樹脂胴枯病)
 
 
 
 피해증상
주로 작은 가지가 피해를 받으며 병든 부위의 윗부분은 적갈색으로 변하면서 말라 죽는다. 우리 나라에서는 1987년엔 처음보고된 병이나 오래전 편백이 도입되었을때 병원균이 같이 들어온 것으로 추정된다.
 발병경로및 전염경로
가지와 줄기의 수피(樹皮)가 세로로 찢어지면서 송진이 많이 흘러내리고 흘러 내린 송진은 말라서 백색으로 딱딱하게 굳어져 지저분하게 보인다. 병든 부분이 가지를 일주하게 되면 피해가지는 적갈색으로 말라 죽고 경계부위의 병든 조직은 약간 부풀어 오르며 송진이 흐르는데 이것이 가장 뚜렷한 진단 특징이 된다. 병든부분에는 수피를 뚫고 흑색의 작은 돌기(분생자퇴(分生子堆))가 나타나며 다습하면 분생포자(分生胞子)가 분출한다.
 방제
분생자퇴(分生子堆)는 흑색을 띤 장타원형 또는 원형이며 크기는 285~815×130~165㎛이고 병든 부위의 수피 밑에 형성된다. 분생포자(分生胞子)는 방추형으로 6세포이며 격막부위에서 약간 오목하다. 양쪽 끝의 세포는 무색으로 각각 1개의 부속사(附屬絲)를 가지며 윗부분의 것은 길이가 6~17㎛로서 휘어져 있지만 아래부분의 부속사(附속사)는 곧고 짧다. 분생포자(分生胞子)의 크기는 21~30×7.5~10㎛이고, 중앙의 4세포는 암갈색을 띠며 길이는 19~24㎛이다
 치료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