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혹병 根頭癌腫病
 
 
 
 피해증상
기주식물의 생육기간중 언제나 발생하며 특히 밤나무, 감나무, 포플러류등 접목(接木) 또는 삽목(揷木)으로 증식되는 수종에 많이 발생한다. 병든 나무는 급히 말라죽지는 않으나 지상부의 발육이 뚜렷하게 나빠지고, 대체로 수년후에는 말라 죽는다
 발병경로및 전염경로
주로 줄기 및 뿌리와 땅가부분에 발생하지만 드물게는 가지에도 발생한다. 초기에는 상처부위에 회색 또는 회황색의 부드러운 혹[암종(癌種)]이 형성되며, 이 혹이 점차 커지고 딱딱하게 되어 목질화하며 표면에는 균열(龜裂)이 생겨 거칠어지면서 암갈색으로 변한다. 병원세균(病原細菌)은 병든 부분에서도 월동하지만 특히 땅속에서 기주식물이 없어도 수년간 독립적으로 부생생활(腐生生活)을 할 수 있다.
 방제
묘목을 생산하는 묘포는 병이 발생되지 않은 묘포를 선택하여야 하며 묘목검사를 철저히 하여 건전한 묘목을 식재하도록 한다. 이 병이 발생하였던 묘포는 3년이상 다른 작목(作木)으로 돌려짓기[윤작(輪作)]를 하여야 하며, 병든 식물은 발견즉시 뽑아 태워야 한다. 병든 식물을 제거한 적지(跡地)는 객토하여 준다
 치료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