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잘록병 苗立枯病
 
 
 
 피해증상
현재 전세계적으로 분포하는 묘포병해로 특히 파종상에 큰 피해를 주고 있으며 발아초기부터 유묘가 어느 정도 자랄때까지 피해를 준다.
 발병경로및 전염경로
4월초순~5월중순에 파종상에 발생하며 5월초순부터 8월초순에 걸쳐 반복감염을 한 후 토양내 및 병든 식물체에서 월동한다. 병징(病徵)은 보통 5가지로 나눈다. ①지중부패형(地中腐敗型)(pro-emergence damping-off):파종된 종자가 땅속에서 발아하기 전후에 병원균에 감염되어 부패한다. ②도복형(倒伏型)(post-emergence damping-off):종자가 발아후 곧 유묘의 땅가부위가 침해되어 병든 부분이 잘록하여져 쓰러지고 썩는다. ③수부형(首腐型)(top damping-off):묘목이 지상부로 나온 후 떡잎, 어린줄기가 침해되는 경우와 과습 또는 묘목이 밀생하여 묘목의 선단부(先端部)가 병들어 부패한다. ④근부형(根腐型)(late damping-off):묘목이 생장하여 목질화가 진행된 여름이후에 뿌리가 흑변부패(黑變腐敗)한다. 병든 묘는 곧 말라죽지는 않으나 생육이 불량하여지고 낙엽송, 소나무묘에서는 침엽에 자색화현상(紫色化現狀)이 일어나며 곧 고사한다. ⑤거부형(据腐型)(stem rot):묘목이 생장한 여름철 이후 또는 제1회 상체묘(床替苗)의 땅가에서 약간 올라온 줄기가 침해되어 그 상부가 말라 죽는다.
 방제
어린묘목의 모잘록병은 성질이 다른 여러가지 병원균이 관여하고 있으며, 또한 묘상(苗床)에 서로 근접하여 서식하고 있어 실제로 병원균을 모두 조사하여 그 결과에 따라 방제법을 변경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러므로 묘포의 위생, 환경정리, 토양소독, 종자소독, 시비, 약제살포 등 종합적인 방제대책을 세워 피해를 경감시켜야 하며 방제법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①환경개선에 의한 방제 : 묘상의 배수를 철저히 하여 과습을 피하고 통기성을 좋게한다.
 치료약